체크리스트가 기억보다 나은 이유
체크리스트는 초보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숙련자가 익숙함 때문에 빠뜨리는 것을 막습니다.
만드는 법
너무 길면 형식적으로 체크하게 됩니다. 5~10개가 적당합니다.
- 실제로 사고가 난 것부터 넣습니다
- 빠뜨리면 치명적인 것만 남깁니다
- 한 화면에 들어오게 줄입니다
- 순서가 중요한 것은 순서대로
두 종류가 있습니다
| 종류 | 언제 | 예 |
|---|---|---|
| 하기 전 | 시작 전 확인 | 배포 전, 발송 전 |
| 하고 나서 | 마무리 확인 | 현장 정리, 인수인계 |
사고가 날 때마다 추가하세요
체크리스트는 사고의 기록입니다. 같은 실수가 반복된다면 목록에 없다는 뜻입니다.
다만 항목이 계속 늘면 안 보게 되므로, 오래된 것은 정리해야 합니다.
형식적으로 체크하게 되는 순간
체크리스트가 “하는 척”의 수단이 되면 오히려 위험합니다. 실제로 확인하지 않고 체크만 하면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항목 수를 줄이는 것이 해법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혼자 일해도 필요한가요?
혼자일수록 필요합니다. 검증해 줄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