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사진 수천 장을 쓸 수 있게 만드는 법
현장 사진이 수천 장 있어도 못 찾으면 없는 것입니다. 정리의 목적은 보기 좋게가 아니라 찾기 쉽게입니다.
폴더로 나누는 방식의 한계
폴더는 한 가지 기준으로만 나눌 수 있습니다. 현장별로 나누면 “타일 사진”을 못 찾고, 자재별로 나누면 “반포 현장”을 못 찾습니다.
그래서 폴더만으로는 부족하고 검색이 필요합니다.
최소한 이 세 가지가 붙어 있어야 합니다
앞의 두 개는 자동으로 붙는 경우가 많고, 세 번째가 사람 손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 언제 — 촬영 시각(대부분 자동)
- 어디/무엇 — 현장명이나 대상
- 왜 — 시공 전/후, 하자, 자재 확인 등
찍는 순간에 분류하는 것이 유일하게 작동합니다
“나중에 정리하자”는 거의 항상 실패합니다. 사진이 쌓일수록 정리 비용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찍고 나서 한 단어만 붙이는 습관이 가장 현실적입니다.
쓸모없는 사진을 먼저 버리세요
흔들린 사진, 중복 사진, 테스트 사진이 절반 가까이 됩니다. 이걸 걷어내는 것만으로 찾는 속도가 크게 개선됩니다.
사람이 나온 사진은 따로
현장 사진에 사람 얼굴이 찍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업무용 보관이라도 목적과 기간을 정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클라우드에 다 올려두면 되지 않나요?
저장은 해결되지만 검색은 해결되지 않습니다. “작년 그 현장 타일”은 일반 사진 검색으로 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