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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의존하는 업무가 반드시 새는 이유

업무 기록 logs0

일을 놓치는 것은 성실함의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이 동시에 붙잡을 수 있는 일의 수는 정해져 있고, 그 위로 올라가면 반드시 샙니다.

새는 지점은 늘 같습니다

  1. 중간에 끼어든 일 — 하던 일을 잊게 만듭니다
  2. 말로만 합의한 것 — 서로 다르게 기억합니다
  3. 미룬 일 — 미룬 순간 사라집니다
  4. 남에게 넘긴 일 — 넘겼다는 사실만 남고 결과를 안 봅니다

기록이 없으면 생기는 비용

상황기록이 없을 때있을 때
“그때 얼마였죠?”다시 물어봄바로 확인
“누가 하기로 했죠?”서로 미룸명확
담당자 퇴사처음부터 파악이어받음
분쟁말이 다름근거가 있음

그런데 왜 기록을 안 하나

기록하는 데 드는 비용이 크기 때문입니다. 하던 일을 멈추고, 어디에 적을지 고르고, 형식에 맞춰 쓰는 일은 부담입니다.

그래서 기록을 늘리려면 기록하는 비용을 줄이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의지로는 안 됩니다.

가장 싼 기록은 “이미 하는 행동”입니다

사진을 찍는다, 문자를 보낸다, 링크를 연다 — 이미 하고 있는 행동에서 기록이 생기면 추가 비용이 0입니다.

반대로 “나중에 엑셀에 정리하자”는 거의 항상 안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메모 앱을 여러 개 쓰면 안 되나요?
찾을 때가 문제입니다. 어디에 적었는지를 기억해야 하면 기록의 의미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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