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가 조용히 망가지는 방식
자동화의 가장 무서운 실패는 에러가 나는 것이 아니라 조용히 멈추는 것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채로 몇 주가 지나갑니다.
조용히 멈추는 원인
| 원인 | 증상 |
|---|---|
| 인증 만료 | 어느 날부터 아무것도 안 감 |
| 형식 변경 | 빈 값으로 처리되고 넘어감 |
| 용량 초과 | 일부만 처리되고 나머지 누락 |
| 의존 서비스 중단 | 재시도만 하다 포기 |
| 조건 미충족 | 대상이 0건인데 정상 종료 |
“0건 처리”가 가장 위험합니다
대상이 0건이면 자동화는 정상 종료합니다. 에러가 없으니 알림도 없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조건이 잘못돼 아무것도 안 잡힌 것일 수 있습니다.
평소와 다른 건수를 감지하는 장치가 필요합니다.
최소한의 감시
4번이 특히 중요합니다. 실패 알림만 있으면 “안 돌아간 것”은 못 잡습니다.
- 실행 자체를 기록 — 언제 돌았는지
- 처리 건수를 기록 — 0건이거나 평소의 10배면 알림
- 실패를 알림 — 조용히 넘기지 않기
- 안 돌면 알림 — 실행 자체가 없는 것도 감지
정기 점검 일정을 잡으세요
월 1회라도 실제로 결과물이 나오고 있는지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그만 보면 놓치는 것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알림을 어디로 받아야 하나요?
반드시 보게 되는 곳이어야 합니다. 잘 안 보는 메일함으로 보내면 없는 것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