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을 설계하는 법 — 많으면 안 봅니다
알림의 목적은 행동입니다. 읽고 아무것도 안 하게 되는 알림은 없느니만 못합니다.
세 가지 조건
- 지금 할 수 있는가 — 지금 못 하는 일을 알리면 무시하게 됩니다
- 무엇을 해야 하는가 — “확인하세요”가 아니라 구체적 행동
- 안 하면 어떻게 되는가 — 결과가 있어야 움직입니다
타이밍이 절반입니다
너무 이르면 잊고, 너무 늦으면 못 합니다. 준비 시간을 역산해서 정해야 합니다.
| 일 | 언제 알려야 하나 |
|---|---|
| 신고 기한 | 준비할 시간이 있는 시점(3~7일 전) |
| 결제 실패 | 즉시 |
| 계약 만료 | 재계약 논의가 가능한 시점(1~2개월 전) |
| 일상 반복 | 그 일을 하는 시간대 |
알림 피로를 막는 법
- 등급을 나눕니다 — 즉시 행동 / 오늘 안 / 참고
- 즉시 행동만 알림, 나머지는 목록으로
- 같은 건 묶어서 — 하루 여러 건이면 한 번에
- 해결되면 자동 취소 — 이미 한 일에 알림이 오면 신뢰를 잃습니다
가장 흔한 실수 — 끄지 않는 것
상대가 이미 처리했는데 예약된 알림이 계속 나가는 것이 자동화에서 가장 흔한 사고입니다. 취소 조건을 먼저 설계해야 합니다.
알림을 실제로 붙여본 사례
부가세 1·7월, 종합소득세 5월처럼 연 단위로 오는 기한은 잊기 쉬워서 알림의 효과가 큽니다. 중복 발송을 막는 구조까지 함께 씁니다.
기한 알림이 붙은 정산 도구 →자주 묻는 질문
알림을 몇 번까지 보내나요?
보통 세 번이 상한입니다. 그 이상은 무시되거나 반감을 삽니다.